박성훈 베이징특파원 ‘강철동맹을 외치는 한·미 정상을 지켜본 중국의 불안감은 흉기 같은 거친 언사로 뿜어져 나왔다....
더욱이 백자를 생산할 수 있는 나라는 중국과 조선뿐이었다....
일본에 무릎 꿇었다는 중국 매체 보도엔 오만이 도를 넘었다고 발끈했다....
영·독·불 문학보다 러시아 문학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...